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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내일신문) 고양·파주시민 "대북전단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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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30 08:45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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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시민 "대북전단 반대"

37개 시민사회단체 성명
6.25까지 반대 행동전

2020-06-12 11:44:05 게재

경기 고양·파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반대하는 행동전에 나섰다.

겨레하나 파주지회, 고양YMCA 등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37곳은 11일 "6월 25일까지 고양·파주 지역 곳곳에서 대북전단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 배포 시도에 대해 단호한 행동전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대북전단 살포는 평화롭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뿌리째 흔드는 적대행위"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는 "2014년부터 대북전단 배포를 규탄하며 지속적으로 반대해 왔지만 일부 탈북자 단체들이 심야를 이용해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며 시민들을 속여왔다"며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적대적 행위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도 요구했다.

이들은 "문재인정부는 판문점선언에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중지한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대북전단 문제를 무책임하게 방치했다"며 "정부의 안일한 태도가 이 상황까지 몰고온 것은 아닌지 묻게 된다"고 꼬집었다. 또 "6월 25일까지 대북전단 100만장을 또다시 보내겠다고 발표한 탈북단체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회를 향해 "지금 당장 대북전단방지법안을 제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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